와~~!! 드디어 쎄미도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
정말 공을 많이 들인 결과이다.
승인 신청하고 쎄미가 바빠서 메일을 확인 못했는데 승인 나고 4일 뒤에서야 알았다니~~^^
소리가 절로 나오고 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 어렵다는 애드고시에 패스한 것이니 말이다!!(앗싸~~~)
쎄미는 2019년 9월 4일 처음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여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러 번의 승인 신청과 거절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활동을 안하다가 올해 6월 들어 꾸준히 관리하고 못해도 2~3일에 한 번씩 글을 올렸다.
그것도 아주 정성들여 사진도 같이 올리며 작업했다.
여기저기 정보도 많이 찾아보고 혼자 너~~~ 무 힘들었다.
특히 글자수를 맞추어야 한다는 정보를 알면서부터는 꼭1000자 이상으로 작성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러면서 쎄미가 바빠지면서 글을 띄엄띄엄 올려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얼른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하게 되었다.
정확한 신청날짜는 기억이 나질 않으나 또 신청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될 줄이야~~!!
그럼 여기서 애드센스 승인 팁을 공유하겠다.
쎄미도 열심히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
여러분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파이팅!!!
---애드센스 승인 꿀팁
이미 수많은 블로그 및 각종 유튜브에 공유되는 내용으로 필요조건으로
무조건 지켜야 하는 항목이라 생각되는 내용이다. 글을 작성할 때는
최소 1000자는 작성해야 하며 최소 게시글 개수가 15개 이상 넘었을 때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한다. 처음에 멋모르고 도전할 때 쎄미도
1000자 미만으로 도전했더니 자꾸만 콘텐츠 부족으로 거절이 되었었다.
그래서 글을 올릴 때 꼭 글자 수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다음으로 카테고리가 다양화되어 있으면 승인 거절될 확률이 크다했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쎄미는 카테고리 3개로 시작했다.
그리고 유입수를 늘리기 위해 서치 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 등록과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을 했다. 그랬더니 확실히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건 뒤에 쎄미도 눈치껏 따라한 내용인데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먼저 작성하고
티스토리로 유입을 유도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운영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다.
쎄미는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운영하고 있어서 괜찮았지만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분이라면 꼭 네이버블로그를 같이 운영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다~~^^
다음엔 애드센스 광고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다.
이 또한 쎄미는 독학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초보자도 알아보기 쉬운 방법으로
공유하도록 하겠다~~^^
글 속의 tip들 모두 확인하셨나요?
좋아요와 구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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